2008년을 기다리며 Daily Thought

07년 하반기, 학교라는 울타리를 떠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멀리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지난 2년 반동안 참 힘겹게, 치열하게 대학생활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8년에는 아무쪼록 마음의 여유를 지니고 가끔은 하늘도 바라보며 지내볼까 합니다.
불완전한 제 자신의 존재를 감싸안으며, 제 자신을 사랑하며 그렇게 지내고 싶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있다면 그토록 더 좋을 수 없고요.

특히, 내년에는 학생으로서 학문에 깊이 심취해보고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블로그를 재구성하면서 열심히 블로깅을 할 계획이에요.
08년 퀄리티 블로그로 컴백하겠습니다. 그럼 그때 뵈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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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싸 2008/09/05 14:55 # 답글

    아무로쪽! 빨랑 블로그로 돌아오세욤 오리님 ㅋㅋ
    저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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