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홍보] 김봉경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 “일도 사람도 진정성이 중요. 홍보는 사람사이 울림” 자료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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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사람도 진정성이 중요…홍보는 사람사이 울림”‘올해의 PR인’ 김봉경 현대기아차그룹 홍보총괄 부사장

김봉경 현대기아차 홍보담당 부사장(57)이 한국PR협회(KPRA, 회장 정상국)로부터 ‘2010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월 5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0 PR의 날’에서 김 부사장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기업PR 발전에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진정한 소통과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한국PR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30년간 현대에서 홍보 한 우물만 파온 김봉경 부사장을 서면으로 만났다.

염지은 기자 senajy7@the-pr.co.kr

Q ‘올해의 PR인’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은ㆍ
얼마 전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 카’ 캠페인이 ‘2010 대한민국 광고 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개인적으로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돼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과 국내 기업의 PR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홍보 업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떤 것입니까?
홍보 업무를 맡게 된 지 어느새 25년이 됐지만, 특별하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PR맨은 내가 회사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야 하는데, 유능하고 좋은 후배들 덕분에 오랜 세월 홍보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Q 올해 주력하신 현대기아차그룹의 홍보 활동은 무엇입니까? 또 2011년에 주력할 홍보 활동 계획은.
올해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선두업체로의 도약’이라는 경영 방침아래 고객 존중경영, 친환경 경영, 투자 및 고용확대, 글로벌 비상경영체제 강화 등을 중점 경영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홍보 활동 역시 위와 같은 중점 경영과제를 추진하는 하나의 축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 차원 높여 브랜드력을 향상시켜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기업의 위상에 걸 맞는 이미지와 품격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형 아반떼, K5, 스포티지R, 엑센트 등 주요 신차와 관련해 출시 전 단계별 전략홍보를 통해 신차 붐을 조성하고, 보도발표회, 언론 매체 시승회를 통해 신차 출시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내년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객과 함께 성장을 향한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Q 현대기아차그룹 홍보 전반에 걸친 화두는 무엇입니까?
스마트폰의 대중화, SNS 활성화 등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는 언론, 고객 대상 대외 홍보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 간 사내 커뮤니케이션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홍보 역시 기업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맞춰 ‘소통’과 ‘참여’를 화두로 삼아, 사내 임직원들의 직접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사내 인트라넷 ‘뉴스플라자’, 고객과 네티즌의 댓글과 참여로 진행되는 ‘기프트 카’ 캠페인 등 다양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Q 현대차와 기아차 홍보실은 지난 2007년 3월 통합돼 통합 4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통합 후 가장 역점을 둔 것이라면 무엇입니까?
현대차와 기아차 홍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홍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Q 홍보실 통합 이후 조직개편을 지속적으로 단행하고 있습니다. 조직 개편 내용은ㆍ
홍보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능 중심의 단일화 방향으로 홍보실을 개편했습니다. 홍보1실은 대외홍보, 즉 언론, 매체에 대한 업무를 전담하고, 홍보2실은 사내 홍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직장인으로서, 홍보인으로서의 철학이나 원칙이 있다면?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원칙이 있다면 일이든 사람이든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울림’이기 때문에 진정성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려고 합니다.

 

Q 홍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또 기억에 남는 홍보활동은?
다른 업무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홍보 업무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얼마나 전략적으로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홍보활동은 아무래도 올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받은 ‘기프트카’ 캠페인을 꼽고 싶습니다. 고객의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도전과 희망의 메신저로서 다가가고자 한 캠페인인데, 많은 고객과 네티즌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홍보인으로서의 보람은 무엇입니까? 또 ‘홍보’를 정의한다면요?
30년간 홍보 업무를 담당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대표기업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홍보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임기응변식 대응보다는 ‘정직’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5년, 10년 후 계획이 있다면?
10년 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그려보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그룹으로서 고객의 곁에서 든든한 희망이 되도록 하는데 홍보인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려고 합니다.

김봉경 부사장은?

홍보만 30년…
원만·소탈·친화력 장점

김 부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 문화실에서 홍보 업무를 시작하며 홍보와 연을 맺었다. 성격이 활달하고 직원들과 격의없이 지내는 것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현대그룹 종합조정실 현대자동차서비스를 거쳐 2001년 기아자동차 홍보팀장(이사대우)에 임명됐다. 이어 이사(2003년 1월), 상무(2004년 1월)를 거쳐 2005년 1월에 기아자동차 홍보실장(전무)으로 승진했다. 이후 2007년 3월 현대차와 기아차 홍보실이 통합되면서 현대기아차그룹 홍보1실장(전무)에 임명됐으며 1년여 만인 2008년 10월 홍보총괄 임원 겸임(전무), 홍보총괄 부사장으로 잇달아 승진하면서 전환기 현대기아차그룹 홍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책 <인문학의 스팩을 타고가라> 중에서 자료 창고

 

꿈을 정하기도 전에 세상에 그냥 묻어가려고 하지 마라.

- 종교학을 공부한 영화전문기자 이동진


- 인문학은 특정한 어느돗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곳을 바라볼 것인가, 어떻게 달려갈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라고 가르친다. 그 고민이 두렵고 힘들다고, 꿈을 꾸고 정하는 게 어렵다고 세상이 정해준 길에서 그냥 그렇게 묻어간다면 결국 남을 위한 인생을 살게 될 뿐이다. 


- 스폐셜리스트와 제네럴리스트가 공존하는 인간상, 인문학 전공자


- 대한민국 역사에서 행복한 시대가 있었나? 60년대 저개발국가, 70-80년대 민주화, 88올림픽 이후 몇 년  도만 좋았을 뿐, IMF 시절 연봉을 절반씩 깎고 들어갔던 사람들...한국에서 유사  래 어느 시대도 안정감있게 사회성원들에게 일자리와 삶의 방법을 제공했던 때는 없었다. 변명이 될 수는 없는 문제. 결국은 삶을 살아가는 문제고 인생관의 문제지 시대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


- It's now or never


- 꿈은 상상력이고 상상력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에서만 보인다. 꿈을 찾고자 한다면 지식의 범위, 상상력의 범위부터 넓혀라.


- '아 정말 재미있다‘, ’이것을 할 때 희열을 느낀다‘, ’이것을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를 발견하게 되는 것


- 인문학이라는 것은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대, 법대, 이공대 이런데서 공부하는 것에 비하면 인문학은 좀 더 근원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


- 중요한 것은 사회가 바뀌어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몸의 자세인 것. 좀 더 근원적인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인문학이야말로 직업적으로 봐도 매우 유용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이라는 존재는 매우 약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각박하고 사람살이는 힘들 수밖에 없는데, 그런 생활 속에서 위기가 찾아오죠. 직장의 위기일 수 도 있고, 개인적인 위기일 수도 있고, 이혼할 수도 있고, 실직도 할 수 있고, 아이가 죽을 수도 있고, 큰 위기가 너무 많죠. 이렇게 많은 어려운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들을 이겨내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인성입니다. 그리고 그 인성에 상대적으로 유용한 게 인문학이라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직업적으로나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나 저는 인문학이 매우 유용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용하다는 것이 인문학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곤란하겠지만, 그 자체로도 대단히 의미가 있을뿐더러 유용하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스피노자의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한다” 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이 말이 바로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깊게 파는 것은 나중에도 할 수 있어요. 심지어 입사 이후에도 팔 수 있습니다. 처음에 넓게 파면 훨씬 깊게 팔 수 있는데 좁게만 보는 것이 문제죠. 그런 측면에서 전공 혹은 스펙에만 연연하지 말고 자기랑 관계없는 것이라도 넓게 팠으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요즘 학생들은 너무 좁게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저는 좀 넓게 헐렁하게 살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기업에서도 점점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원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특히 학부에서는 다양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관심이 없어도 ‘법학개론’을 들어보고, 자기가 교회에 한 번도 안 가고, 절에 안 가도, ‘종교와 문화’ 같은 과목을 들어보고, 미술의 ‘미’ 자도 모르고 붓은 중학교 이후로 제대로 잡아본 적도 없지만, ‘현대 미술의 이해’ 같은 과목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게 다 그 당시에 들을 때는 헛짓하는 것 같고 돌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이런 것들이 다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 모르면 편견을 갖게 되는데 알면 편견이 없어진다....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어떤 모르는 것이 와도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려면 지금 말한 것 처럼 넓이가 중요하다. 근데 지금은 너무 깊이만은 강요한다. 그런데 아까 말한것처럼 깊이만을 강요해서는 깊이가 갖추어 지지도 않아요....


- 인문학은 어떤 길로는 가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길을 선택할 수 있고, 길을 잘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춰주는 것.


UC, Davis 교환학생 보고 (6) : 기타느낀점 및 유용한 사이트 Make the day special

6. 기타 느낀점 및 교환학생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작년 미래에셋 장학증서수여식날 박현주 회장님께서 학생들에게 당부했던 말이 독립적으로 살 것,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하며 개념 있게 살 것, 운동을 열심히 할 것 등 이었습니다. 그 말을 잊지 않고 실천하려고 애썼고,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왔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어학실력은 제가 만족할 만큼은 아니었지만 보다 향상되었고, 영어보다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초반에 수없이 많이 깨치고 극복해나가면서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었고, 주체적으로 생활하면서 자기관리를 하는 법, 세상을 더 크게 볼 수 있는 시각, 타 문화에 대한 포용과 존중도 데이비스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UC Davis 같이 좋은 학교에 와서 미국의 학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하면서 살다 왔습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주신 학교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정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미국대학에서 느낀 점들을 평생 가슴에 담고, 제 인생 동안 하나 둘씩 주위에 실천해가는 젊은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 그 외 유용한 사이트


■ 학교 셔틀버스인 Unitrans
http://unitrans.com


Yolobus 
http://yolobus.com Daivs에서 새크라멘토, 버커빌 등을 연결해주는 버스, 학생증만 보여주면 무료로 탑승 가능


Davis Airporter  
http://www.davisairporter.com공항에서 Davis까지 운행하는 Door- to Door Van 서비스 사이트, 새크라멘토 공항이나 샌프란시스코 공항 모두 이용 가능, 주로 입국이나 귀국 시나 늦은 저녁 공항간 이동 시 이용


■ 도서관 http://www.lib.ucdavis.edu 학생증의 바코드 넘버가 도서관 이용 번호입니다. 교환학생OT 이후, 학생증을 만들고 학생증에 찍힌 바코드 넘버를 이용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activate 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서 책 외에, 영화 DVD를 빌릴 수 있으니 주말마다 영화 빌려서 보세요. Format DVD로 설정하셔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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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환학생 프로그램 사이트 및 담당자 연락처


- http://globalstudy.ucdavis.edu/

- Email: globalstudy@ucdavis.edu

- Phone: (530) 752-4064
- Fax: (530) 757-8676

- Mailing address: Global Study Program

UC Davis Extension 1333 Research Park Dr. Davis, CA 95618-4852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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